사고 경위서 (재해발생경위서)

어떻게 다쳤는지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는 서류입니다.

이 서류는 무엇인가요?

산재 신청서(요양급여신청서)에는 사고 내용을 적는 칸이 작습니다. 그 칸에 다 적기 힘들 때 별도로 종이에 자세히 적어서 첨부하는 문서를 말합니다.

공단 직원은 사고 현장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직 이 서류만 보고 "아, 이래서 다쳤구나" 하고 판단합니다. 산재 승인의 80%는 여기서 판가름 납니다.

⚠️ 가장 중요: 병원 의사 선생님께 말한 내용과 똑같아야 합니다! 산재 신청 전, 병원 원무과에서 "초진차트(의무기록사본)"를 떼어 확인하세요. 만약 병원 기록과 다르게 쓰면 100% 불승인 나거나 조사가 매우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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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항목별 작성 방법

1작성 전 필수 확인 ⭐ (가장 중요)

병원 의사 선생님께 말한 내용과 똑같아야 합니다! 산재 신청 전, 병원 원무과에서 "초진차트(의무기록사본)"를 떼어보세요.

사고 직후 의사에게 "집에서 넘어졌어요"라고 거짓말을 했거나(건강보험 적용하려고), 의사가 잘못 알아듣고 "계단에서 구름"이라고 적혀있는데, 경위서에는 "공장에서 사다리 타다 떨어짐"이라고 쓰면 100% 불승인됩니다.

만약 기록이 다르다면, 경위서에 "당시 경황이 없어 잘못 말했다" 또는 "동료가 대신 접수하느라 잘못 전달했다"는 내용을 반드시 포함해서 해명해야 합니다.

2잘 쓴 경위서 공식 ① - 숫자를 사용하세요

추상적인 표현보다 숫자가 신뢰를 줍니다.

❌ 무거운 물건 → ✅ 20kg 시멘트 포대
❌ 높은 곳 → ✅ 2m 높이의 사다리
❌ 많이 했다 → ✅ 하루 500회 이상 반복

3잘 쓴 경위서 공식 ② - 동작을 묘사하세요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어떤 자세였는지가 중요합니다.

❌ 들다가 → ✅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펴지 않은 상태에서 급격히 들어 올리다가
❌ 넘어짐 → ✅ 바닥에 흘러나온 기름을 밟고 미끄러져 뒤로 넘어지며 머리를 쿵 찧음

4잘 쓴 경위서 공식 ③ - 업무 수행성 강조

내가 딴짓을 한 게 아니라 "시키신 일" 또는 "원래 하던 업무"를 하다가 다쳤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예시 문구:
• "작업 반장의 지시로 ~를 수행하던 중"
• "오후 생산 물량을 맞추기 위해 급하게 이동하던 중"

5💥 실전 예시: 사고(부상)인 경우

❌ 나쁜 예: "일하다가 물건 들고 허리 다침."

✅ 좋은 예: "2024년 2월 1일 14시경, B공장 자재 창고에서 작업 반장의 지시로 20kg짜리 박스를 선반(높이 1.5m) 위로 적재하고 있었습니다. 까치발을 들고 박스를 밀어 넣는 순간, 허리에서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전기가 통하는 듯한 통증을 느껴 자리에 주저앉았고, 동료 김철수가 부축하여 119를 불렀습니다."

6🤒 실전 예시: 질병(근골격계)인 경우

❌ 나쁜 예: "오래 일해서 어깨가 아픔."

✅ 좋은 예: "지난 10년간 자동차 조립 라인에서 근무했습니다. 하루 8시간 동안 임팩트 건(무게 3kg)을 한 손으로 들고, 어깨를 머리 위로 올린 자세를 유지하며 볼트를 조이는 작업을 분당 5회 이상 반복했습니다. 6개월 전부터 통증이 심해져 파스를 붙이고 일했으나 최근에는 팔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7목격자가 없을 때 대안

CCTV가 없고 혼자 작업 중이었다면 아래 자료를 첨부하세요 (이것도 증거가 됩니다!):

• 119 신고 기록
• 사고 직후 가족/동료에게 보낸 카톡·문자 캡처
• 통화 기록

이 내용은 법률적/의학적 자문이 아니며, 참고용 정보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www.comwel.or.kr) 또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리워크케어(ReWorkCare) - 산재 근로자를 위한 필수 플랫폼